의학칼럼

다분절 척추 협착증에서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 (ALIF) 후 간접 감압의 정량적 분석

발표일. 2019-10-24 발표자. 척추센터 이동현 과장


척추센터 이동현 과장은 지난 10월 24일~26일 개최된 제59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다분절 척추 협착증에서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 후 간접 감압의 정량적 분석(Quantitative analysis of indirect decompression after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ALIF) in multilevel central spinal stenosis)에 대하여 포스터를 이용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다수의 연구에서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 후 추간공(foraminal) 간접 감압의 이점에 대해 보고되었지만, 중심관 척추관의 감압 효과에 대해서는 논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동현 과장은 증상을 유발하는 다분절 중심관 척추 협착 환자에서 모든 다분절의 직접적인 후방 감압 절차가 필요한지, 혹은 직접 감압 없이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로 충분한 척추관의 감압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연구했습니다.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을 시행한 중심관 척추 협착환자의 자기 공명 영상을 통해 수술 전후 경막 단면적(dural sac cross-section area)을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은 추간공 넓이를 복원 할 뿐 아니라, 중심관 척추 협착증에 충분한 감압을 제공해 다분절 척추 협착증이 있는 (척추 유합술을 필요로 하는)환자에서, 전방 경유 추체간 골유합술(ALIF)은 후방 요소를 직접 절제 할 필요 없이 감압을 달성하는 최소 침습적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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