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018년 경인권 선도병원으로 지정

게시일. 2018.03.19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인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환자를 전담하는 간병인이나 가족 대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의 간호와 간병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난 2013포괄간호서비스를 시초로 하여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시책으로 시작된 이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국내 척추전문병원 중 유일하게 2013년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초 선정되어 병동 시설 개선과 간호 인력 채용 및 교육을 실시하였고, 2016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전체 병상의 88%에 해당하는 127개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하며 충분한 사전 준비, 인력 충원, 시설 확충으로 환자와 보호자 90%가 만족하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이며 타 병원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간호간병선도병원을 도입하고자 하는 10개 의료기관에게 2013년부터 운영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개요와 현재 운영중인 병동인력과 인력배치, 팀 간호 체계, 시간대별 간호사 체크리스트, 행동 매뉴얼, 의료서비스와 병동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하는 견학 방문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현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24시간 간호사가 환자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병실과 병실 사이에 서브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침대마다 개별적으로 콜벨을 적용했습니다.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환자 옷깃 등에 낙상 너스콜 줄을 꽂아 환자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 입니다. 또한, 2회 환자의 머리를 감겨주는 샴푸데이서비스, 거동이 힘든 환자의 편의를 위해 재활센터 물리치료사가 병동에 방문해 치료를 제공하는 등 환자의 편의 제공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춘근 병원장은 선도병원으로 지정되어 향후 새롭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병원에게 현장 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주고 있다지난 6년간 병동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댓글(0)

게시물 검색 검색